안녕하세요~
실수해도 괜찮아, coolmistake입니다!
오늘은 미국 통신업계 대장주, 버라이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기업 소개
버라이즌은 미국 통신업계 1위 기업입니다.
규모의 격차는 크지만, 우리나라의 SK 텔레콤, KT와 비슷한 사업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통신 인프라는 이미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개인과 기업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금을 받음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이 기업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5G’입니다.
5G는 우리가 이전부터 경험해온 모든 다른 G들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5G에는 8가지 능력이 있고, 당사는 이것을 8 CURRENCIES라고 부릅니다 [1].
5G의 8개 기능을 전부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지국의 기본작업을 위한 광섬유, 고주파수 대역, 소프트웨어 정의 망, 가상네트워크, 가상네트워크, 그리고 현장주변의 부동산이 필요합니다. 버라이즌은 이 8개의 기능을 사용하기위한 인프라가 모두 구축이 되어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사와 아마존 사가 협력하여 5G기술을 연구하였고, 아마존 웹서비스의 지연시간을 한자리 수 m/s로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운영 수익을 보면,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한 서비스부문이 72%, 통신 장비가 19%, 나머지가 8%를 차지합니다. 역시 통신서비스을 제공하고, 사용 요금을 받는 것의 수익이 가장 큽니다.
2. 종목분석
1. 돈은 잘버는가
2. 부채상황은 어떠한가
3. 미래에 투자하는가?
R&D 차트는 없으나, 21년 5월, 자회사를 일부 매각하면서까지 5G에 투자하고있다.
4. 배당은 잘 주는가?
3. 정리
기대 클라우드 산업에 꼭 필요한 5G의 선두기업임.
우려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50%임.
오늘은 여기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를 준비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버라이즌 CEO 한스, AWS re:Invent 2019 presentation
#본 포스팅의 목적은 단순정보 제공이며,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